제9회 경남여성한마음대회,남해에서 하나로 -도·시군 여성단체 회원600여 명 참여...화합과 교류의 장 -유공자27명 표창...명사 특강·한마음 페스티벌 등 다채 -남해 관광명소 무료 관람·농특산물 홍보로 지역 매력 알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8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곽영순)주최로‘제9회 경남여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 걸어온 여성,함께 열어가는 경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와 시군 여성단체 회원 등60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여성단체 간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완 남해군수,김창우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도와 시군 여성단체 명예회장·회장,도 단위 여성단체와 시군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개회식▲유공자 표창▲명사 초청 특강▲한마음 페스티벌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도정 발전에 기여한2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부인회 경상남도지부 문분옥 씨 등25명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고향을사랑하는주부들의모임 통영시지회 조혜숙 씨 등2명이 경상남도의회 표창을 받았다.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여성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이어 한마음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졌다. 올해 대회에서는 개최지인 남해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남해군의 협조로 참가자들에게▲6·25·월남전 흔적전시관▲남해파독전시관▲원예예술촌▲설리스카이워크 등 지역 주요 관광명소4곳의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남해 대표 농특산물과 지역 먹거리,관광기념품 등을 홍보·판매해 참가자들에게 남해의 다양한 지역 상품과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경남도 관계자는“이번 대회가 도와 시군 여성단체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연대와 협력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여성단체의 활동과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1983년 설립 이후14개도 단위 여성단체와20만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여성리더 역량강화 워크숍,도·시군 여성단체 간 교류·협력,취약계층과 재난 피해지역을 위한 봉사·나눔 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첨부:여성단체협의회 경남여성 한마음 대회 개최 개요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