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 7일부터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창원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적십자봉사회의창·성산지구협의회, 창원특례시재향군인회여성회를 비롯한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하루 50명씩 총 450명이 참여해 대회장 곳곳에 배치되어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와 대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창원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며, 세계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사격연맹과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