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0일 보담사(주지 무심법성)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보담사가 기탁한 것으로, 저소득 한부모 세대, 다문화 가정 및 장애인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보담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무료급식소 봉사, 재해구호 활동,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될 예정이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담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희망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담사는 의창구 북면에 위치한 사찰로 2022년 의창구 나눔리더 선정, 2024년 의창구 온라인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며 나눔 분위기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