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행정부지사,추석 앞두고 아동복지시설 위문 - 21일,창원 마산애리원 방문...아동 위문하고 종사자 격려 -시설 운영현황 살피고 현장 의견 청취...위문품도 전달 -박 행정부지사“노고에 감사,건강한 성장 지원”당부 경상남도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추석 명절을 앞둔21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아동양육시설‘마산애리원’을 방문해 아동들을 위문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도내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현장에서 아동들을 돌보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박 행정부지사는 이날 시설 운영현황과 아동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하고,현장에서 아동 돌봄에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산애리원은1958년8월6일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보호 대상 아동에게 양육·자립지원·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현재2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아동들을 양육하는 데에 힘쓰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경남에는2026년8월 말 기준24개 아동양육시설에서869명의 보호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도는 시설 아동 복지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아동발달지원계좌(자산형성)지원사업▲보호 대상 아동 발달지원▲시설아동 사회적응훈련▲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첨부:도내 아동양육시설 현황(24개소)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