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도서관(과장 강문선)은 9월 29일부터 ‘2026 성산인문학’ 수강생을 모집해 10월 8일부터 강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립경상대학교 심리학과 양난미 교수를 모시고 「자존감의 세 얼굴」을 주제로 연다. 한국상담심리학회 회장을 지낸 상담심리 전문가 양 교수는 건강한 자존감을 기르고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지혜를 나눠줄 예정이다.

강연은 10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성산도서관 성산홀에서 총 4회 열린다. 내용은 △(1강)자존감이란 △(2강)당신은 존재만으로 충분하다 △(3강)열등감을 무기로 바꾸는 법 △(4강)자존감 버려도 괜찮습니다 순으로 이어진다. 참여 신청은 9월 29일(화) 오전 10시부터 성산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문선 성산도서관장은 “성산인문학은 지난 2011년부터 시민들의 일상에 인문학적 생각과 삶의 지혜를 더해온 대표 행사”라며,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나’의 가치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다시 찾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성산도서관 누리집을 보거나 성산도서관(☎225-740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