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 경제일자리국은 추석 명절을 앞둔 11일(금), 마산회원구 소재 ‘다옴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다옴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16년 4월 설립돼 같은 해 10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로 지정됐으며, 인쇄물과 복사용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관련 지원사업과 향후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현장을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사업이 현장과 잘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