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제부지사,추석 맞아 노인복지시설 위문 - 18일,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 찾아 입소 어르신 위문·종사자 격려 -위문품 전달하고 돌봄 현장 애로사항 청취...따뜻한 명절 정 나눠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입소자들을 위문하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고성군치매전문요양원은 치매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요양·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2023년 설치·운영되고 있다.현재 어르신67명이 생활하고 있으며,종사자5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날 최 부지사는 시설 내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을 둘러보며 생활과 돌봄 여건을 살피고,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현장에서 치매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보다 나은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만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치매 돌봄과 노인복지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경남도는 지난9월7일부터 오는23일까지 실·국·본부,직속기관·사업소 및 도내 전 시군이 함께 참여해 사회복지시설과 노인·장애인 가구 등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추석 명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