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8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중장년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9월 중장년 재취업 지원 직무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상권 및 입지 분석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상가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상권 분석 에이 투 제트(A to Z)」를 주제로 △상권 분석의 기본 개념 및 방법 △창업 업종에 적합한 상권 선정 △상가 임대차 계약 시 확인 사항 △임대차 관련 주요 권리와 의무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다뤘다. 창원시는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새로운 일자리 창업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월 1회 중장년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 251-1573)에서 취업 상담, 구인·구직 알선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허용인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장년층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