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김기영 신임 제1부시장이 10월 21일 공식 취임해, 주요 현안 점검과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기영 제1부시장은 임용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시정 주요 현황 보고를 받으며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공유하고 당면 현안과 중점 추진 과제를 살폈다. 이어 취재 본부를 방문해 언론과 소통하며 시정 홍보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이후 창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시정 발전을 위한 의회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김 부시장은 통영고와 부산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방행정고시 2기로 1997년 옛 진해시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2004년 경남도로 전입한 이후 일자리창출과장, 기업지원과장, 투자유치단장 등을 거쳤으며, 밀양부시장,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해양수산국장, 일자리경제국장, 서부지역본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경남도의 주요 보직을 두루 지냈다. 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시장님의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10대 현안을 비롯한 민선 9기 주요 과제를 세심히 살피고, 경남도와 창원시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주요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