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통합돌봄 실행력 높인다... 도민 체감 돌봄 앞당긴다 - 10일18개 시군 통합돌봄 신규 업무 담당자168명 실무 교육 -한번 신청으로 의료·요양·일상돌봄 원스톱 현장 매뉴얼 전달 -읍면동 중심 대상자 발굴·연계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가속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사회서비스원은 경남형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10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18개 시군 신규 업무 담당자168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정기인사 등으로 통합돌봄 업무를 새롭게 맡은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시군 담당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와 업무 절차를 공유했다.
경남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주거·보건의료·요양·일상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제도다.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신청하면 통합판정조사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교육에서는▲신청▲조사·판정▲계획수립▲서비스 연계▲모니터링 등 통합돌봄 업무 전 과정의 현장 매뉴얼을 공유했다.아울러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동의 역할과 실무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진필녀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통합돌봄의 성과는 현장에서 도민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얼마나 촘촘하게 연결되는지에 달려 있다”며, “시군 공무원의 역량과 관심이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기초가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이번 교육이 단순 지침 전달을 넘어,’도민이 필요할 때 바로 돌봄‘을 체감하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첨부:시군 읍면동 담당자 교육 계획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