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년농업인의 미래를 이어주다! - 22~23일,산청서 청년농업인 등100여 명 참여 워크숍 개최 -영농자금·농지 지원제도 안내,선도농가 성공사례 공유 -청년농업인 창업 농가 현장견학으로 실무역량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22일부터23일까지 산청한방가족호텔과 산청군 내 청년농업인 창업 농가에서‘2026년 청년농업인 육성 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청년농업인과 시군 업무 담당 공무원 등100여 명이 참석해 지원정책과 영농 성공사례를 공유하고,현장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청년농업인이 영농 초기 필요한 자금과 농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주요 지원제도를 안내한다.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의 보증지원 제도와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은행 사업을 소개하고,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어 유리한방울토마토농장 최은형 대표가 영농 정착 성공사례를 발표한다.농업에 뛰어든 계기부터 농산물 생산·유통까지의 경험을 공유하고,실제 농업경영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산청 동의보감촌 시설을 관람하고,지리산수정벌 김세정 대표의 창업 농가를 방문해 현장견학과 특강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수정벌 사육시설을 견학하고,수정벌 관리 방법과 창업 경험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현장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관련 정책과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고,선도농업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농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청년농업인과 시군 담당자 간 교류를 확대해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이를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이번 워크숍이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농업·농촌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