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없는 경남,우리 함께 만들어요”경남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개최 - 31일,창원교육단지 일원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개최 - ‘찾아가는 마음버스’연계 현장 중심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연계 청소년안전망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재)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은31일 창원교육단지 일원에서1388청소년지원단 및 경남도 교육청,경남경찰청 등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지역주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 없는 경남!우리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복지실무위원, 1388청소년지원단원 등6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굣길 청소년과 학부모,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함께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한‘찾아가는 마음버스’도 운영했다.현장에서 스트레스 검사와 상담,심리검사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심리·정서 상태를 점검하고,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심층상담과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미래세대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이어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부터 상담·복지지원,학교·사회복귀까지 필요한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연계체계를 강화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학교폭력 예방은 청소년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도내 청소년안전망 기관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도와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상담 전화(055-1388)로365일24시간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