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2일 오후 7시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창원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나를 알아가는 시간, 마음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질·성격 검사(TCI)를 통해 자신의 기질과 성격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건강한 자기 관계와 대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22일에는 ‘기질·성격 검사(TCI) 진행과 이해’를 주제로 검사를 진행하고 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29일에는 ‘기질과 성격 이해, 나다운 삶과 기질의 수용’을 주제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30대 시민은 “검사 결과를 통해 내 성향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나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와 창원시가족센터(☎ 225-3949, 395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