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니파프리카‘K-mini’, 어린이 농업 체험으로 미래세대 만난다 -경남농업기술원·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남양초,스쿨팜 발대식 개최 -학생들이 직접 케이미니(K-mini)종자 파종하며,작물 생육과 스마트 재배 체험 -우리 품종 우수성과 종자 가치 알리는 체험교육 추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정찬식 원장)은 지난25일 창원 남양초등학교에서 농협경제지주 경남본부,남양초등학교와 함께‘2026년 스쿨팜 발대식’을 개최하고,도 육성 미니파프리카‘케이미니(K-mini)’를 활용한 어린이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국내 육성 품종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알리고,학생들이 씨앗을 직접 심어 작물의 생육 과정을 관찰하며 농업과 스마트 재배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농업기술원 육성한 케이미니(K-mini)종자를 직접 전달받고,식물재배기에 씨앗을 파종하는 체험에 참여했다.앞으로 학생들은 자신이 심은 미니파프리카의 발아,생육,개화,결실 과정을 관찰하며 작물이 자라는 원리와 스마트 재배방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행사장에는 케이미니(K-mini)종자와 빨강·노랑·주황색 미니파프리카 과실,품종 홍보자료가 함께 전시됐다.학생들은 과실의 색과 형태를 직접 살펴보고 시식에도 참여하며,씨앗이 실제 과실로 자라는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미니(K-mini)는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미니파프리카 품종으로,한입 크기의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다양한 과색이 특징이다.농업기술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품종 개발 연구성과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으로 연결하고,국내 육성 품종의 우수성과 종자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발대식 이후에도 참여 학생들이 케이미니(K-mini)를 지속 관찰하고 재배할 수 있도록 생육단계별 재배기술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작물을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과정에서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미래 농업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심순애 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 연구사는“경남에서 개발한 케이미니(K-mini)를 어린이들이 직접 심고 키워보는 과정은 우리 종자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함께 경험할 좋은 기회”라며“앞으로도 연구성과를 교육·체험과 연계해 미래세대가 우리 농업과 국내 육성 품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부: 2026년 스쿨팜 발대식 계획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