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함께해요!”‘경남 여성창업 잡-브릿지 페스타’개최 -17일 창원 스펀지파크서 개최...여성창업자 판로개척·교류의 장 마련 -창업특강부터 제품 판매·창업체험까지...총31개 부스 운영 -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여성·청년창업 제품 한자리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오는17일 창원 스펀지파크에서 도내 여성창업자의 판로개척과 창업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제2회 경남지역 여성창업 잡-브릿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여성의 꿈을 잇다,창업의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여성창업 성공사례 특강과 선배 창업자 네트워킹,여성·청년창업자의 제품 홍보·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민들이 여성창업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제품 판매와 창업체험 등 총31개 부스를 운영한다.도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창업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창업특강과 네트워킹은 오전10시30분부터 낮12시30분까지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진행되며,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제품 판매와 창업체험 등 야외 프로그램은 오전11시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운영된다.

창업특강 사전 신청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며,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055-716-1077)로 문의하면 된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이번 행사가 여성창업자에게는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판로개척의 기회가 되고,예비창업자에게는 선배 창업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창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경남도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창업상담과 교육,전문가 컨설팅,시제품 제작,홍보·마케팅 등 여성의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