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부터AI활용까지... 경남도,보육행정 실무역량 강화 -2일,사천에서 시군 보육담당 공무원40여 명 참석 -유보통합·현지조사·인공지능(AI)활용 등 보육환경 변화 대응 역량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2일 사천 아르떼리조트에서 도와 시군 보육담당 공무원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경상남도 보육담당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유아 감소와 어린이집 폐원,유보통합 등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담당 공무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유보통합 정책 추진 상황 공유▲어린이집 현지조사 기법 강의▲업무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AI)활용 특강 등 보육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교육부 이선희 사무관이‘유보통합 정책 추진 현황’을 주제로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이어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천준호 부장이‘어린이집 현지조사 기법’을 주제로 현지조사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인공지능(AI)업무 활용 실전’교육을 통해 행정업무에 인공지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보고,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을 익히는 시간도 가졌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영유아 감소와 어린이집 폐원,유보통합 등 보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도와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첨부: 2026년 보육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 계획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