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통영·거제 수해지역 추석 전 재난지원금 등 신속 지급 총력 -통영·거제 생활밀착형 시설 응급복구100%완료(3,665건)… 대피 주민95%일상 귀가 -재난지원금1차 국비(66억)이어 지방비(60억)·2차 국비(75억)등 잔여 지원금‘추석 전 지급’행정력 집중 -호우 일시 대피 주민 응급구호비 재해구호기금20억 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8월15일부터18일까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와 거제시 주민들의 응급복구를 완료하고,재난지원금과 응급구호비를 추석 전에 신속하게 지급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14일 기준 도로,전기,상수도 등 생활밀착형15개 분야 시설 총3,665건에 대한 응급복구를100%완료했다.이에 따라 집중호우로 대피했던 통영·거제 지역 일시 대피자2,784세대6,015명 가운데 약95%에 달하는2,661세대5,796명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귀가했다. 주택파손이나 침수 등으로 인해 아직 귀가하지 못한 미귀가자 총123세대219명*에 대해서는 재난지원금 지급과 주택 복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귀가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거제102세대188명,통영21세대31명 특히,경남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피해보상과 구호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재정 지원 조치를 단행했다.지난7일 사유시설 재난지원금1차 국비 부담분66억 원을 통영과 거제에 교부한 데 이어,호우로 일시 대피한 주민들의 숙박비와 급식비 등 응급구호를 위해도 재해구호기금2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현재 경남도는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중 지방비 부담액60억 원(도30억,시군30억)과2차 국비 부담분75억 원도 추석 전에 주민들에게 최종 지급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 안정을 되찾기 위해 추가 투입되는도 재해구호기금20억 원 역시 추석 명절 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이번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귀가할 때까지 불편 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응급복구와 구호에 힘을 보태어 준 여러 관계기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