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18일 창원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창원사랑 한마음 갖기 제28회 시민 건강 달리기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시민 건강 달리기대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이웃 사이의 화합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28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들은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 서문을 지나 만남의 광장, 용지사거리, 한국폴리텍Ⅶ대학, 충혼탑사거리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6km 구간을 달렸다.

완주한 사람에게는 경품 당첨의 기회를 주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시는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소방 인력, 안전 요원을 주요 구간에 배치했으며 차량 통행 관리도 함께 진행해 시민 불편을 줄였다. 행사전 인근 주민들에게 교통 통제와 일정을 안내해 외출할 때 불편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가족과 이웃, 동료가 서로 응원하며 도심을 달리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임찬 발걸음이 모여 활기찬 창원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최근 달리기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도심에서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이러한 수요에 맞춰 체육 시설을 정비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