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0월 2일 의창구 동읍실내체육관에서 '제13회 창원특례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창원특례시연합회(회장 김삼수)가 주최했다.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 경영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이 자리에는 내외빈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선진 농업 실천과 농업의 가치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저소득층을 위한 햅쌀 300kg 기부와 고향사랑기부제 행사도 열렸다. 이어진 한마음대회에서는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체육 행사와 화합 한마당에서는 회원 간의 우의를 다졌다. 이들은 다양한 공연과 노래자랑 등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삼수 창원특례시연합회장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 경영에 헌신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 농업이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발전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자”라고 다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원시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후계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살고 싶은 농촌, 활력 넘치는 농업, 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