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오는 10월 행암문예마루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어반 스케치」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풍경과 공간을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반 스케치'를 주제로 한다. 미술의 기본이 되는 선과 면의 기초 기법과 요소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행암문예마루 앞에 펼쳐진 바다와 행암항의 풍경을 직접 바라보고 관찰하며 그림으로 담아 보는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진해의 숨은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익숙한 일상의 풍경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행암의 바다와 주변 풍경을 그림으로 기록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

또한 펜과 종이만 있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부터 차근차근 진행한다. 다양한 그리기 방법을 통해 그림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일상의 풍경과 추억, 자신의 흔적을 그림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어반스케치를 단순히 그림을 배우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변의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경험과 기억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일상 속에서 미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어반스케치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그림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쉽고 편안하게 미술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창원시 누리집 '일상플러스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행암문예마루(☎225-6868)로 문의하면 된다.